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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리텀의 8월_Making memory under the sizzling summer
9월이 시작되면서 한낮 기온은 25도를 맴돌고 더할나위 없이 서늘한 바람과 아침저녁으로 피부를 기분좋게 자극하는 청량한 공기까지 이 모든 것이 맘을 싱숭생숭하게 만든다. 지겨웠던 8월의 더위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던 몇번의...
2022년 9월 9일2분 분량


아보리텀의 7월_서서히 지쳐가는 한여름 At the height of summer
서서히 여름의 열기와 노동으로 지쳐가는 8월 초, 블러깅을 위한 사진을 모아 저장해 두곤 It's been keeping delaying for almost a month 그리고 오늘은 8월 27일 토요일 4:27pm. 7월의 가장 큰 근심거리는...
2022년 8월 27일2분 분량


아보리텀의 6월_부산디자인위크 테라스가든 전시, 오븐같은 온실, It is baking!
7월 중순이다. 지난 10일 동안 6월의 아보리텀을 여기에 남기기 위해 몇 번이나 노트북을 펼쳤지만 더위에 지쳐 꾸벅꾸벅 골아 떨어질 뿐, 오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굳은 결심으로 책상에 앉았다. 6월에 찍은 사진을 천천히 넘겨보면서 머리...
2022년 7월 15일2분 분량


아보리텀의 5월_From gardener to collector 그리고 우리들의 Plant Fair
더위가 기승을 부린 사나흘 그리고 단비가 내린 후의 풀내음 가득한 습기, 축축한 흙에서 지글지글 끓는 듯한 열기가 피어오르는 날로 5월은 이어졌다. 마치 아열대 유리온실 속에 있는 것처럼 끈적끈적하고 숨이 막히는 아보리텀, 하지만 여전히 a...
2022년 6월 18일1분 분량


영국왕립원예협회(RHS) 치유 정원사 신설, 사회적 처방 제도 도입
국립수목원 정원연구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시, 정원 치유라는 테마로 해외 사례를 조사하였는데 정원 선진국 영국의 사례가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정원과 가드닝 프로그램을 통해서 국가가 국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그들의 정책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한국조경신문(클릭) 에 기고 (2021년 5월)한 글 입니다. Happy reading 🌱 침상이 이동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 원칙을 적용, 정원을 설계하여 비의료적 사회적 처방의 일환인 정원과 식물이 주는 치유의 기능을 환자, 가족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근무하는 모든 분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레퍼런스 링크: 영국 RHS (왕립원예협회) 'Prescription for nature, fresh air and green space improves mental health'
2022년 5월 8일1분 분량


아보리텀의 4월_Photographers are rushing in!
4월의 수목원에는 눈에 띄게 많은 포타그라퍼들이 몰려 오고 있다. 마치 그라스하퍼처럼. 가장 축복받은 4월을 놓칠세라 여기저기 우루루 몰려다니며 찰라의 순간을 영원히 포착하고 싶어서. 물론 나도 그 중 한 명임을 부인하지 않겠다. The...
2022년 5월 2일1분 분량


새로운 좌광천 브랜딩을 꿈꾸며
부산시 기장군보 '기장사람들' 4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집 근처 좌광천의 식재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싶었고 이를 좌광천의 새로운 브랜딩과 연계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Happy reading 🌱
2022년 4월 23일1분 분량


아보리텀의 3월_It is bubbling!
교활하고 고약한 2월을 지나 3월은 홀린듯이 정원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바쁜 달이다. 땅이 풀려 새싹들이 올라오고 눈길이 머무는 곳곳에 봉오리와 새순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봄맞이 스프링 클리닝을 할 타이밍 때문이기도 하다. 열대와 아열대...
2022년 4월 3일2분 분량


Part 1. Less is more: Do not over do it.
2018년 영국 인치볼드디자인스쿨에서 정원디자인을 공부할 때 앤드류 더프(Andrew Duff) 선생님께서 그의 은사 존 브룩스 (John Brookes)의 디자인 철학을 자주 언급하시곤 했다. 그 땐 정원, 식물, 디자인이라는 세계에 겨우 발을...
2022년 4월 1일2분 분량


BO-OK5/1. Intangible Qualities of a Garden: Moods, Emotions, Sense of Place, and Views
배수가 잘 되지 않는 Heavy Clay Soil에 일궈낸 저자 James Golden의 정원 Federal West로의 여행. 식재된 식물만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이 곳에 저자는 빛으로 특별한 분위기와 감정을 연출한다. 정원의 Intagible...
2022년 3월 19일1분 분량


EP25_다양한 컨템포러리 식재 디자인 방법
Random planting 랜덤 플란팅이라는 개념을 처음 들으면 디자인 정의에 완전히 반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상하게 느껴진다. 야생의 초지가 우리 눈에는 무작위로 식재를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는 데,...
2022년 2월 27일2분 분량


EP24_계절별 식재 디자인: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초여름 - 장미의 속박에서 벗어난 대안들 구조가 빈약하고 형태가 불문명한 색덩어리처럼 보이는 초여름의 장미는 향기는 좋지만 잎 또한 매력적이지 않으므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게 신중하게 배치해야 한다. 여러해살이풀이나 새풀과의 조합도 쉽지 않다....
2022년 2월 26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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